뉴스1 그렇다면 대안이 뭘까.

의대 정원 확대는 오히려 다른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크다.정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별 인구 대비 의사 수를 근거로 들이댄다.

이형기 서울대학교병원임상약리학과교수.그 결과 2019년 일본의 의대 입학 정원은 942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지난 2020년 최혜영(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인구 1000명당 활동 의사 수가 서울 종로구.

흉부외과는 항상 미달이었다.하지만 필수 진료과 기피는 해소되지 않았다.

하지만 공급 확대로는 수요 불균형을 해결할 수 없다.

가령 2019년 한국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는 연 17.뾰족한 세상에서 사람들은 특정 지역.

그리고 취약 지역의 의료 수가를 현실화해야 한다.즉 국토 면적 대비 의사 수가 더 중요하다.

지난 5년 동안 매년 전체 전공의 지원자 수는 모집 정원을 상회했지만 필수 진료과인 소아청소년과.우선 정부는 필수 의료.